목록A L L (14)
독일짜장
Beim EU-Gipfel in Brüssel steht natürlich ein Thema ganz besonders im Mittelpunkt der Brexit. Dabei zeigten sich die übrigens 27 EU-Länder bereit, Großbritannien beim Austritt zu helfen.Eines ist dabei klar: eine Neuverhandlung des Abkommens, die wird es nicht geben.Die deutsche Kanzlerin Angela Merkel sagte,"...Wunsch ist ein Abkommen zu haben.Und das Austrittsabkommen, was verhandelt haben, we..
TU Berlin에는 Studienkolleg 이 있다.관련 페이지는 https://www.studienkolleg.tu-berlin.de/menue/studienkolleg/지원은 우니아시스트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여름학기 지원마감시기는 11월 30일인 오늘까지.서류를 모아서 화요일에 보냈기 때문에 아마 오늘 도착할 듯 하다. 스투디엔콜렉의 한학기 비용은 작년 여름,겨울학기에는 306.99유로...그것도 semesterticket포함!https://www.tu-berlin.de/?id=76323싸다. 여기 꼭 가고싶다... Aufnahmetest 라고 입학시험이 있다.시기는 2019년 1월 19일.https://www.studienkolleg.tu-berlin.de/menue/pruefungen/auf..
https://www.uni-assist.de/tools/check-hochschulzugang/여기서 본인 조건을 넣으면 결과가 나온다.첫번째는 국적을 묻는다.korea, republik을 선택. 두번째 질문은 '언제 고등학교를 마쳤는가?' 1.1980년까지2.1981년부터나는 후자.여기서 2번에서 주의할 점 In der Fächer- und Notenübersicht des Sekundarschulabschlusszeugnisses muss eine durchgängige Belegung der Fächer Muttersprache, Fremdsprache, Mathematik und Naturwissenschaften in den Jahrgangsstufen 10-12 mit Bestehensnot..
기상상황은 대리운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비라도 내린다면 좁아지는 시야, 미끄러운 노면등의 원인으로 사고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출근하는 기사의 수가 적어진다.그에 따라 먼저 집에 가고싶어 하는 취객들의 경쟁으로 인해 요금은 높아지기 마련...그 사실을 알기에 비오는 날에도 좋은 매출을 위해 지난 2월 말에 장화를 하나 구입했다.예전에 여자친구가 미국에서 첼시부츠 디자인의 장화를 사와서는 신는걸 보고 나도 열심히 찾았다.그리고는 결국에는 찾아냈는데,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그 당시 21.89달러라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나름 괜찮은 디자인으로 팔고있었다.https://www.aliexpress.com/item/Mens-Rubber-Rain-Boots-Fashion-Chelsea-Boots-Men-Casua..
매일 밤마다 거리로 나가 대리운전을 한 지 만으로 2개월이 다 되었습니다.적게는 1키로 미만부터, 많게는 3키로까지 두 발로 뛰어다니느라 몸이 점점 지쳐가는 걸 느낍니다.다음날을 위해 집에 가야한다고 생각되는 때에는 집 방향으로 가는 콜이 뜨면 택시를 타서라도 잡아서 운행을 했는데,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두 다리 대신 달려줄 ts600을 샀으니까요.구매가격은 중고로 650,000원입니다.시중 출시가는 89,9000원으로 9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제가 산 건 현재 생산되는 최신 기종은 아니지만 키로수가 다른 매물과 달리 현저히 적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중고 거래를 성사시키고 바로 집 근처 유로휠로 가져갔습니다.차에서 내리고 유로휠 매장으로 갈 때 타고 갔는데 이상하리 만치 핸..
애니메이션 코코 COCO OST '기억해줘'를 독일어로 듣고 가사를 해석해 보자.제목은 Denk stets an mich나를 언제나 기억해줘.an jn.[et.] denken : 누구를[무엇을] 생각하다, 상기하다, 기억하다stets : 항상, 언제나, 끊임없이, 부단히 Denk stets an mich. 나를 언제나 기억해줘. Muss ich jetzt auch leider geh'n,Denk stets an mich. 슬프게도 내가 지금은 가야하지만,나를 언제나 기억해줘. Wein' deshalb keine Tränen,Denn bin ich dann auch fern von dir,Trag ich dich in meinem Herz. 내 마음속에 너를 담아둘테니,내가 너에게 멀어진다해도 울지는 마...
아이폰 6 쓰는 거지가 요즘 어딨냐고요? 네 접니다. 네 거지에요. 2014년 말에 출시되고 얼마 안되서 64기가로 산 곧 만 4년 되는 아이폰... 하지만 저는 거지기 때문에 바꿀 수 없었습니다. 한 번은 수세식 변기(변은 없었음)에도 한 번 빠뜨려서 분해할 수 있는 최소단위까지 다 분해해서 말려서 사용한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변을 보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서 다행이지...ㅠㅠ 또 한번은 배터리가 너무 조루가 되버려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배터리를 하나 사서 갈아버린 적도 있었죠. 그리고 예전에 한 번은 와이파이 신호도 약해지고 블루투스도 잘 안되고 gps도 잘 안잡히고 그래서 사설 수리센터에 갔던적도 있었습니다. 그 증상으로는 다른애들은 와이파이 안테나 빵빵 터지는데 나만 2칸 1칸이다? 예 바로 그 ..
EXTR@ AUF DEUTSCH ――― 01 SAMS ANKUNFT (Teil 1/3) - Meine kleinen Autos. 내 귀여운 자동차들. - Du spielst mit Autos? 너 자동차 가지고 놀아? - Ja! Du spielst...Nein, nein. Ich spiele mit Autos! 어! 너가 자동차를...아니,아니. 나 자동차 가지고 놀아. - Der Typ spielt mit Autos! 얘 자동차를 가지고 노나봐. - Ich lese...Ich liebe die Bücherei! 나는 읽어...나는 서점을 사랑해! - Oh, wie interessant. 오, 참 재밌겠다...^^;;; - Ja, wir gehen auch immer in die Bücherei, nic..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하고 다음날 숙소에 짐을 맡겨놓고 돌아다니려고 했다.숙소로 가는길에는 시장이 있어서 구경할 겸 통과했다.시장에는 아랍계열 틈에 낀 흑인들도 많이 보였는데뭔가 눈빛들이 너무 무서워서 구경도 안하고 얼른 빠져나왔다.그런데 그런 무서운 와중에 배가고파서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더니 터키식당.터키음식이라고는 터키 아이스크림밖에 모르지만 어쨌든 아무거나 주문.현지인들이 와서 간단하게 아침먹으러 오는 식당인가보다.체인점인 듯 했다.내가 시킨 음식. 뭔가...맛없다...닭이랑 밥이긴 한데...맛이없다...오늘의 메뉴? 그런걸로 시켰더니 ㅠㅠ 여자친구가 시킨 음식.저건 콩으로만든 크로켓 느낌...저것도 뭐 그냥...배고파도 아무데나 가면 안되겠다고 느낀 하루.아 근데 웨이터가 너무 무뚝뚝해서 짜증났다...
EXTR@ AUF DEUTSCH ――― 01 SAMS ANKUNFT (Teil 1/3) Das ist die Geschichte von Sascha und Anna. 이것은 샤샤와 안나의 이야기이다. Sie wohnen zusammen in Berlin. 그들은 베를린에서 함께 산다. Sie haben einen Nachbarn: Nic. 그들은 이웃이 하나 있는데, 닉이다. Nic ist in Sascha verliebt, und Anna ist in Nic verliebt. 닉은 샤샤를 좋아하고, 안나는 닉을 좋아한다. Aber dann bekommt Sascha Post aus Amerika. 그런데 그때 샤샤가 미국에서 우편을 받는다. -Jo, ich hab' dir doch gesagt es i..